안녕하세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이혼전문, 김민찬 변호사입니다.

이 사건은 상대방이 이혼과 위자료 3,000만 원, 자녀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을 청구하며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.

이에 김민찬 변호사는 전략적으로 반소를 통해 혼인 파탄의 책임이 상호간에 있음을 주장하고, 친권 및 양육권은 의뢰인에게

적절하다는 점을 적극 소명하였습니다.

그 결과, 양측 위자료 청구는 모두 기각,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의뢰인이 지정되는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.